합천군, 2021년 소상공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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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하여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확대, ▲코로나 19 극복 위한 착한가격업소 확대운영, ▲군부 최초 소상공인 민원콜센터 운영, ▲한눈에 반한 맛집 종합컨설팅 지원, ▲청년·여성상인 창업지원사업,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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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하여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 확대, ▲코로나 19 극복 위한 착한가격업소 확대운영, ▲군부 최초 소상공인 민원콜센터 운영, ▲한눈에 반한 맛집 종합컨설팅 지원, ▲청년·여성상인 창업지원사업,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등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년 9월에 1차, 올해 2월에 2차 합천형 재난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면서 “2021년도에는 지역경제에 밑바탕을 둔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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