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1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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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추가됐다.
포항에서는 지난 4일, 5일 확진자들의 접촉자 4명과 지난달 28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성에서는 지난달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영주에서는 4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상주에서는 3일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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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3307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포항 5명, 의성 3명, 영주 2명, 상주 2명, 구미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지난 4일, 5일 확진자들의 접촉자 4명과 지난달 28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성에서는 지난달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영주에서는 4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상주에서는 3일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6.3명 꼴로 감염자가 나타났다. 현재 152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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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김세훈 기자] hun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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