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윤스테이', 화제의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사용
[경향신문]
tvN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가 재등장해 화제다.
<윤스테이 8화>에서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보관했다가 한 번에 처리하는 모습까지 노출되며 다시 한 번 ‘스마트카라 400’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3화에 스마트카라 전속 모델인 이서진이 디저트 메뉴 개발 후 처치 곤란인 과일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가 노출된 바 있다. 스마트카라 건조통에 제법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를 넣었지만 간편하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모습이 노출된 직후 소비자 관심이 급증했다.
윤스테이에 노출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상온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방치할 경우 발생하는 악취, 벌레, 물기, 세균 등 비위생적인 원인과 불편함을 단 한 번의 터치로 제거한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냄새와 부패 없이 장기간 보관 가능하며, 원래 부피의 최대 90%까지 감량된다.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테이크, 유명 맛집에서 줄 서서 먹었던 브런치 메뉴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보니 삶의 질을 바꾸는 ‘레이어드 홈’ 가전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각 가정에서 처리해야하는 음식물쓰레기가 크게 증가했고, 음식물쓰레기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 가능한 음식물처리기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며 “작년 스마트카라는 창립 이래 최대 매출 실적과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역시 윤스테이 협찬을 시작으로 매월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스테이 방송에 노출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스마트카라 400은 더현대 서울 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26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 스마트카라 공식홈페이지, 그 외 고객센터 전화 주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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