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당 책임비서 3일차 일정 참석한 김재룡·오수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인 5일 시·군 당 책임비서 강습회 3일차 일정이 진행됐다고 6일 보도했다. 신문은 "시·군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당적 지도를 실속 있게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재인식시키는 강습이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강의를 진행한 김재룡 당 조직지도부장과 오수용 당 경제비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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