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투홈, 새들러하우스 크로플 새벽배송

손정빈 2021. 3. 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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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투홈이 5일부터 크로플(croffle·크루와상+와플)로 유명한 빵집 새들러하우스의 대표 상품 '프렌치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식품관투홈이 프렌치 와플은 새들러하우스의 대표 메뉴로, 크루아상 반죽으로 만들어져 일반적인 와플과는 다르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새들러하우스 프렌치 와플은 매주 금요일마다 1000개씩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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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투홈이 5일부터 크로플(croffle·크루와상+와플)로 유명한 빵집 새들러하우스의 대표 상품 '프렌치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새들러하우스는 2018년 가로수길에 문을 연 빵집으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 크로플을 하루에 5천여개 팔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다.

현대식품관투홈이 프렌치 와플은 새들러하우스의 대표 메뉴로, 크루아상 반죽으로 만들어져 일반적인 와플과는 다르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로 160도에서 5~7분 조리한 뒤 1분 식혀서 먹으면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새들러하우스 프렌치 와플은 매주 금요일마다 1000개씩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6개가 한 세트이고, 세트당 판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서울 전 지역과 경기·인천(일부 지역 제외) 등 수도권에선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이전까지 배송되며, 이외 지역(제주도 및 도서·산간지역 제외)은 오후 8시까지 상품 주문을 마치면 다음 날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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