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 이찬원, 섹시 퍼포먼스 따라하다 바지 찢어져..임영웅 "대형사고"

이하나 2021. 3. 5. 2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찬원이 변현민의 퍼포먼스를 따라 하다가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상황을 겪었다.

변현민이 다리를 손으로 쓰는 퍼포먼스를 본 장민호는 이찬원에게 같은 춤을 추라고 권했다.

변현민의 동작을 따라하던 이찬원은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변현민이 93점으로 무대를 마친 후 TOP6는 이찬원에게 주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찬원이 변현민의 퍼포먼스를 따라 하다가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상황을 겪었다.

3월 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변현민이 픽6로 출연했다.

이날 변현민은 정동원과 대결 상대로 만났다. 변현민은 나태주와 잘 아는 사이냐는 질문에 “미스터트롯 태주 형 무대에 도와주러 나갔다. 보시면 네 번째에 송판을 잡아주고 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정동원이 남진의 ‘이력서’로 100점을 받자, 변현민은 “진짜 잘한다”며 부담을 느꼈다. 변현민은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를 선곡해 발차기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변현민이 다리를 손으로 쓰는 퍼포먼스를 본 장민호는 이찬원에게 같은 춤을 추라고 권했다. 변현민의 동작을 따라하던 이찬원은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이찬원은 급히 재킷을 벗어 찢어진 부분을 가렸다.

변현민이 93점으로 무대를 마친 후 TOP6는 이찬원에게 주목했다. 임영웅은 “얼마나 찢어졌냐”고 이찬원의 바지를 확인한 후 폭소했다.

임영웅은 김성주와 붐에게 “대형 사고가 났다”고 소식을 전했고, 상태 검증에 나선 김성주도 당황했다. 이찬원은 급히 바지를 수선하러 스튜디오를 떠났다. 이찬원은 “거짓말 안 하고 바람이 숭숭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