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다비드 루이스 대체자로 '황희찬 동료' 코나테 노린다 

서정환 2021. 3. 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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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황희찬 동료'를 노린다.

'유로스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올 여름 간판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계약이 종료된다.

아스날은 대안으로 라이프치히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2)를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샬케로 떠났고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가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하면서 수비수 공백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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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아스날이 ‘황희찬 동료’를 노린다. 

‘유로스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올 여름 간판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계약이 종료된다. 아스날은 대안으로 라이프치히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22)를 노리고 있다. 

아스날은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샬케로 떠났고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가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하면서 수비수 공백이 큰 상황이다. 여기에 루이스마저 떠나면 공백이 더 커진다. 

센터백인 코나테는 아스날을 비롯해 여러 팀들이 노리고 있다. 그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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