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사랑꾼 남편 김무열 자랑 "이 밤에 꽃다발"
김소연 2021. 3. 5. 21: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이 밤에 꽃다발 들고 나타난 그. 남편 밖에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에게 선물한 꽃다발이 화병에 담겨있다. 예쁜 꽃을 아내에게 선물하는 자상한 김무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승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상수♥김민희, 3년 연속 은곰상…일‧사랑 다잡은 ‘베를린의 연인’[종합]
- `쇼터뷰` 장성규 "돈 때문에 프리 선언? 사실은..."
- ‘백반기행’ 조미령 “미혼 아닌 비혼, 남자는 지긋지긋”
- `윤스테이` 이서진 표 `버터 구이 한우` 완성…"버터 들어가야 음식이 된다"
- `뮤직뱅크`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아이유 꺾고 1위
- "세계 들썩이게 할 국악인 찾습니다"…`전주소리프론티어` 공모
- “횃불 계속 들고 가라” 첼로 거장 야노스 슈타커 제자들 추모 연주 - 매일경제
- 표예진·이준영, 결혼으로 팔자 뒤집어보는 판치기 배팅(‘나대신꿈’) - 스타투데이
- 첼로 역사 `횃불`이 된 슈타커…탄생 100주년 첼로축제 열린다
- ‘유아인 마약류 처방’ 의사 “지속적인 사망 충동 호소”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