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이서진 표 '버터 구이 한우' 완성.."버터 들어가야 음식이 된다"

조상은 2021. 3. 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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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이서진이 직접 버터구이 한우를 선사했다.

이날 고기를 구워먹자는 '윤스테이' 멤버들의 제안으로 이서진이 "예전에 버터구이 한우를 한 적이 있는데, 나PD도 반한 맛이다"라며 직접 구이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이윽고 버터가 많이 들어간 한우 구이가 완성되자 모두의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완성된 버터 한우 구이에 정유미는 "안심, 등신이 이것저것 섞였다"며 호평했고, 윤여정은 "어떤 고기든 다 맛있다. 이 고기는 맛있는 고기다"며 맛있게 식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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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윤스테이' 이서진이 직접 버터구이 한우를 선사했다.

5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손님들에게 음식을 내어주고 직원들의 식사가 이어졌다.

이날 고기를 구워먹자는 '윤스테이' 멤버들의 제안으로 이서진이 "예전에 버터구이 한우를 한 적이 있는데, 나PD도 반한 맛이다"라며 직접 구이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이윽고 버터가 많이 들어간 한우 구이가 완성되자 모두의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완성된 버터 한우 구이에 정유미는 "안심, 등신이 이것저것 섞였다"며 호평했고, 윤여정은 "어떤 고기든 다 맛있다. 이 고기는 맛있는 고기다"며 맛있게 식사를 이어갔다. 이서진 또한 잘 먹는 멤버들을 보고 뿌듯해했다. 이어 이서진은 "세계의 3대 첨가물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참기름, 미국의 버터, 프랑스의 트러플. 이게 들어가면 음식은 끝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리며, 고택의 낭만을 느끼는 시간으로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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