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최강창민, 변태 입맛 공개 "드디어 세상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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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변태 입맛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최강창민이 출연해 셰프들의 요리를 시식했다.
이날 유희영 셰프의 '두부에 빠지락'을 맛본 최강창민은 결정을 앞두고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
최강창민은 "변태새끼가 뭐가 좋겠냐"라로 응수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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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변태 입맛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최강창민이 출연해 셰프들의 요리를 시식했다.
이날 유희영 셰프의 '두부에 빠지락'을 맛본 최강창민은 결정을 앞두고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 최강창민 "오늘 주제가 '집에서 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음식'이지 않냐"라며 계속 고민했다.
최강창민은 "두부인데도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라며 머뭇거렸다. 이어 "개인 호불호를 표출해도 되는 거냐"라며 혹평을 예고했다.
최강창민은 "정말 죄송하다"며 두꺼비를 들었다. 최강창민은 "맛은 있다. 그런데 품격 있게 집에서 해먹는 음식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아쉽다"고 설명했다.
신선들 앞에 등장한 유희영은 "20년 전에 만들었던 메뉴다. 맛이 없으면 바로바로 빼는데 이건 인기가 많았다. 먹고 맛 없다고 하면 변태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드디어 이게 세상 밖으로 알려지나 싶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영은 최강창민과 유노윤호 중 유노윤호가 더 좋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변태새끼가 뭐가 좋겠냐"라로 응수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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