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8' 샤이니, 첫 추리 성공 [TV체크]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1. 3. 5.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샤이니가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 8' 첫 추리에 성공했다.

5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8'에는 샤이니가 출연했다.

샤이니는 첫 번째 음치로 '귀국 2년차 한국계 3세, 일리노이 음대, 시카고 크러쉬' 키워드의 2번 미스터리 싱어를 꼽았다.

앞서 키는 2번 미스터리 싱어에 대해 "저 얼굴에 노래까지 잘한다면 어디서든 유명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샤이니가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 8' 첫 추리에 성공했다.

5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8'에는 샤이니가 출연했다.

샤이니는 첫 번째 음치로 '귀국 2년차 한국계 3세, 일리노이 음대, 시카고 크러쉬' 키워드의 2번 미스터리 싱어를 꼽았다.

앞서 키는 2번 미스터리 싱어에 대해 "저 얼굴에 노래까지 잘한다면 어디서든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에 MC단이 "유명한데 우리가 모르는 걸 수도 있다"고 반론하자 키는 "인터넷을 많이 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였고, 자신했던 키는 굴욕당했다. 2번 미스터리 싱어는 "프리랜서 모델로 일하면서 영상미디어를 전공 중인 대학생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