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삼세기 한상, 포구 옆에서 즐기는 신선한 맛 [TV캡처]

현혜선 기자 2021. 3. 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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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삼세기 한상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 속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는 삼세기 한상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에 위치한 식당에 방문해 삼세기 한상을 맛봤다.

주인장은 "20년 정도 삼세기 요리를 하고 있다. 나 포함해서 3대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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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기 한상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생생정보' 삼세기 한상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 속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는 삼세기 한상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에 위치한 식당에 방문해 삼세기 한상을 맛봤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식당 바로 옆에 포구가 있어서 곧장 먹을 수 있다. 더 신산하다"고 칭찬했다.

주인장은 "20년 정도 삼세기 요리를 하고 있다. 나 포함해서 3대째"라고 말했다.

이어 "천연 동굴 냉장고를 이용해 양념장을 보관한다. 회무침에는 황석어 젓갈을 이용한다"고 비법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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