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30억원 규모 전환사채 취득
이은정 2021. 3. 5. 18:43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삼본전자(111870)는 3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당 전환가액은 2333원으로 취득 후 사채 권면 총액은 60억원이다. 회사 측은 “상호협의에 의한 취득”이라며 “추후 이사회 결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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