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렴경영 CLEAN KOICA'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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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상(왼쪽 세번째) 코이카 이사장과 박명혜(네번째) 노동조합 위원장이 5일 경기도 성남 본부에서 '청렴경영 CLEAN KOICA' 선포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렴경영 CLEAN KOICA' 선포식은 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공익적 사명을 실천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코이카를 구현하고자 진행된 행사로 베트남, 르완다 등 44개국의 코이카 해외사무소는 온라인으로 선포식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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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혁상(왼쪽 세번째) 코이카 이사장과 박명혜(네번째) 노동조합 위원장이 5일 경기도 성남 본부에서 '청렴경영 CLEAN KOICA' 선포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렴경영 CLEAN KOICA' 선포식은 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공익적 사명을 실천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코이카를 구현하고자 진행된 행사로 베트남, 르완다 등 44개국의 코이카 해외사무소는 온라인으로 선포식에 참여했다.
노사는 △부정부패 근절 △합법적이고 공정한 업무수행 △예산 및 공공물의 투명한 사용 △적합한 절차에 따른 채용 및 인사 △인격적 대우에 대한 의지 등을 서명하고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손혁상 이사장은 "코이카가 국민들께 더욱 신뢰받는 선도적인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사진=코이카)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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