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정인이 양부 비판 "살인죄를 적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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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 본명 정기석)가 '정인이 사건' 양부모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쌈디는 그동안 '정인이 사건'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러면서 쌈디는 "'나 봐주세요' '칭찬해주세요'가 아니라 이렇게 티를 내야 사람들도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덩달아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라는 답글을 달아 정인이 사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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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 본명 정기석)가 ‘정인이 사건’ 양부모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쌈디는 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살인죄를 적용해주세요.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인이 양부모가 무릎을 꿇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인이 양부는 지난 3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치고 취재진을 피해 도망가던 중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 살려달라"며 오열했다.
쌈디는 그동안 '정인이 사건'에 관심을 가져왔다.
쌈디는 지난 1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제 2의 정인이 사태를 막는데 써달라며 5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쌈디는 “‘나 봐주세요’ ‘칭찬해주세요’가 아니라 이렇게 티를 내야 사람들도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덩달아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라는 답글을 달아 정인이 사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쌈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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