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개막..첫날 평균 타수는 72.973타
강명주 기자 2021. 3. 5. 17:15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의 대회 깃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깃발 모습이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120명은 1라운드에서 평균 타수 72.973타를 기록했다. 3명의 공동 선두는 5언더파를 쳤고, 꼴찌인 120위는 10오버파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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