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홀 연속 버디' 제니퍼 컵초,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강명주 기자 2021. 3. 5. 16:57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출전한 제니퍼 컵초.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제니퍼 컵초가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4~7번홀 4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5언더파를 기록한 컵초는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아직 LPGA 투어 우승은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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