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사전예약 500만 돌파 '인기 실감'

백민재 기자 2021. 3. 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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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이 펍지 스튜디오의 모바일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NEW STATE)'가 사전예약 5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구글 플레이 단일 마켓에서 일주일 만에,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 게임 자체의 콘텐츠만을 앞세워 달성한 기록으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IP의 세계적 인기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펍지 스튜디오가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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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구글 플레이 글로벌 사전예약 일주일 만에 예약자 500만 넘겨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이 펍지 스튜디오의 모바일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NEW STATE)'가 사전예약 5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구글 플레이 단일 마켓에서 일주일 만에, 별도의 마케팅 활동 없이 게임 자체의 콘텐츠만을 앞세워 달성한 기록으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IP의 세계적 인기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는 펍지 스튜디오가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 신작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오리지널 배틀로얄 경험을 담은 동시에, 풍부한 콘텐츠와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래픽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펍지 스튜디오는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어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열화 같은 성원에 힘입어 더 적극적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개발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펍지 스튜디오는 정식 출시 전, 알파테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팬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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