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R&B부터 딥하우스·발라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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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소울(GSoul)이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이처럼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지소울은 R&B, 딥하우스, 댄스에 이어 발라드까지 다양한 곡을 발표, 대중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며 장르 불문 만능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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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공개한 새 싱글 앨범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통해 지소울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와 멜론, 바이브를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인에 성공,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에서 ‘K-Pop Ballad Hits’로 선정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동안 ‘Hate Everything’, ‘You’, ‘I’ll Be There’ 등 완성도 높은 음악들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지소울은 이번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의 작사, 작곡을 모두 맡았을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는 등 다시 한번 음악적인 역량을 발휘해 화제를 모았다. R&B 싱어송라이터로 잘 알려진 지소울은 이번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통해 발라드 곡을 공개, R&B뿐만 아니라 발라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선한 매력과 한층 더 깊어진 지소울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신곡으로 ‘발라드 요정’이라고 불리는 벤과 특급 콜라보한 지소울은 기존 모습과 다른 특별한 음악적 케미와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지소울은 R&B, 딥하우스, 댄스에 이어 발라드까지 다양한 곡을 발표, 대중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며 장르 불문 만능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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