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에체구이, 프로 트로피 수집가~[포토엔HD]

정유진 2021. 3. 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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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베로니카 에체구이가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호텔 VP 플라자 에스파냐 디자인에서 열린 '페로즈 어워드 2021'에서 최우수 서포팅 여배우상을 수상한 후 프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로니카 에체구이는 2006년 '내 이름은 후아니'로 고야상 최우수 신인여배우상,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휩쓴 스페인 여배우로 2018년 FX시리즈 '트러스트'로 미국 TV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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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베로니카 에체구이가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호텔 VP 플라자 에스파냐 디자인에서 열린 '페로즈 어워드 2021'에서 최우수 서포팅 여배우상을 수상한 후 프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로니카 에체구이는 2006년 '내 이름은 후아니'로 고야상 최우수 신인여배우상,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휩쓴 스페인 여배우로 2018년 FX시리즈 '트러스트'로 미국 TV 데뷔를 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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