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아들 허웅, 베리스토어에 유니폼과 신발 기부

최지웅 기자 2021. 3. 5.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리인스토어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가 농구선수 허웅의 애장품으로 선행을 펼친다.

 5일 베리인스토어에 따르면 허웅은 본인의 사인을 새긴 원주 DB 프로미 유니폼과 나이키 신발을 베리스토어에 애장품으로 기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웅이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에 본인의 사인을 새긴 원주 DB 프로미 유니폼과 나이키 신발을 애장품으로 기증했다. 사진=베리인스토어


베리인스토어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베리스토어'가 농구선수 허웅의 애장품으로 선행을 펼친다. 

5일 베리인스토어에 따르면 허웅은 본인의 사인을 새긴 원주 DB 프로미 유니폼과 나이키 신발을 베리스토어에 애장품으로 기증했다. 허웅은 ‘농구 대통령’ 허재 전 대표팀 감독의 첫째 아들이자 현재 한국프로농구(KBL) 원주 DB에서 활약하고 있는 슈팅가드이다. 

이번에 애장품을 기증받은 베리스토어의 관계자는 "최근 연예인뿐만 아니라 유튜버, 스포츠 선수, 화백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이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며 "셀럽과 팬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머니S 주요뉴스]
"다 입은 거 맞아?"… 솔라, 아찔한 등라인 '헉'
"어깨라인 美쳤네"… 롯데 치어리더의 '아찔함'
"러블리한 공주님"… 혜림, 더 예뻐지면 어떡해
"브라탑 입어도 청순해"… 수지, 티없이 맑은 미모
"비키니 터졌나봐"… 카다시안 글래머 몸매 '대박'
도쿄올림픽, 안방 대회 되나… 외국 관중 못 온다?
네빌도 못참을 정도… "맨유, 몽유병 환자들같아"
BVB, 바이아웃 두렵지 않다… "홀란드 안보내"
로셀소 복귀 임박… 팀훈련 모습 보니 '훨훨'
유로2020 영국 단독개최 물건너갔다… 충격

최지웅 기자 jway0910@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