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6위' 이정은6의 아쉬움 "노보기 목표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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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정은6(대방건설)가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을 상위권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정은6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2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3언더파 69타를 적어낸 이정은6는 공동 선두 그룹(5언더파 67타)에 2타 뒤진 공동 6위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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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652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3언더파 69타를 적어낸 이정은6는 공동 선두 그룹(5언더파 67타)에 2타 뒤진 공동 6위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이정은6는 이날 일정을 마친 뒤 "지난주에 샷이 안돼 고생을 많이 했는데 연습하면서 점차 잡히는 것 같다"며 "그린을 다섯개 놓쳤지만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노보기 플레이를 목표로 했는데 후반 첫홀에서 어프로치 실수로 보기를 한 것이 아쉽다"면서도 "백스윙을 굉장히 신경쓰면서 하고있다. 그 부분이 잘됐다. 2라운드에서도 집중하다 보면 결과는 좋게 따라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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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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