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별세..향년 61세

이영민 기자 2021. 3. 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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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부국장이 사망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SBS 관계자는 "지난 4일 김태욱 전 아나운서가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의 사인이나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정년퇴직 후에도 SBS 라디오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의 진행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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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전 아나운서/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부국장이 사망했다. 향년 61세.

5일 뉴스1에 따르면 SBS 관계자는 "지난 4일 김태욱 전 아나운서가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의 사인이나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정년퇴직 후에도 SBS 라디오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의 진행을 맡아왔다. 4일 밤에는 최기환 아나운서가 이 프로그램을 대신 진행했다.

김 전 아나운서는 2014년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김자옥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 전 아나운서는 1960년생으로 1987년 CBS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 KBS를 거쳐 1991년 당시 개국한 SBS의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30년 동안 다수의 SBS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하고 2020년 정년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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