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치과의사 이수진 딸 제나 "母 노출 사진 싫어, 운동 사진은 OK"

김노을 2021. 3. 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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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겸 방송인 이수진의 딸 제나가 노출 사진에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이수진은 3월 4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 딸 제나와 함께 구독자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날 제나는 '엄마가 운동한 후 찍은 사진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운동하고 찍은 사진은 괜찮은데 노출 사진은 별로 좋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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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치과의사 겸 방송인 이수진의 딸 제나가 노출 사진에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이수진은 3월 4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 딸 제나와 함께 구독자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날 제나는 '엄마가 운동한 후 찍은 사진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운동하고 찍은 사진은 괜찮은데 노출 사진은 별로 좋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런가하면 이수진은 팬 계정을 만들겠다는 구독자에게 "아니다. 내 사진을 도용해서 만든 이상한 페이스북 계정이 많다. 내 사진을 외국에서도 도용하더라"고 전했다.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갈피를 못잡고 있는 구독자에게는 "나는 바닥을 쳤다가 올라간 사람"이라며 "물에 빠진 사람은 바닥을 딛고 올라간다고 하지 않나. 그런 사람은 삶에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나태해지면 끝이 없다. 주변이 어지럽든 시끄럽든 내일 지구가 무너지든 무조건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거다. 나는 이혼한 날도 임플란트를 심었다. 인생은 상상력이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해 53세인 이수진은 과거 MBC '공복자들', SBS '동상이몽'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물. 탄탄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서울대학교 치대 출신인 그는 현재 서울 소재 치과를 운영 중이며, 현재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수진'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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