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한 고등학교서 학생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장성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쯤 전남 장성군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학생 A(18)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현장에서는 A군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쯤 전남 장성군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학생 A(18)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현장에서는 A군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세균 "이번 추경은 민생 치료제…양극화 예방 민생 백신"
- 尹 사퇴에 檢 내부 "불가피한 결정"…차기 총장으로 시선 이동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직후 10억 달러 빼돌리기 시도
- [단독]LH 투기 '분노한' 이낙연…변창흠 국토장관 소환
- "잔나비, 다듀..역대급 라인업 '코로나' 페스티벌"
- [영상]"우리 총장" 총애 받던 尹, '강경파 압박' 지렛대로 대선주자급 성장
- 與 "윤석열 최악 검찰총장" vs 野 "법치파괴 그만두라"
- 코로나 기원조사한 WHO 중간보고서 '폐기'
- 윤석열 변수 대선판 흔들까…"쓴맛 볼 것" vs "자체발광"
- 내일부터 광화문 세종대로 대폭 축소…당분간 혼잡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