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메간 폭스, 또 마스크 없이 외출..크롭티 일상룩

황미현 기자 2021. 3. 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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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메간 폭스(35)가 크롭티를 입고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는 메간 폭스의 외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폭스는 타이트한 크롭티에 청바지, 두툼한 재킷에 노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또한 폭스는 또 한 번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외출한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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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메간 폭스(35)가 크롭티를 입고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는 메간 폭스의 외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폭스는 타이트한 크롭티에 청바지, 두툼한 재킷에 노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크롭티로 군살 없는 허리를 노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폭스는 또 한 번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외출한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폭스는 지난 2월 말에도 마스트 없이 밖에 나간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폭스는 지난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틸 데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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