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시아권 가수 최초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
김영아 기자 2021. 3. 5. 09:09
그룹 방탄소년단이 국제음반산업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2013년부터 전 세계 팝 가수와 그룹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해 왔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가수가 글로벌 아티스트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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