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진=양지은, 눈물 "父 신장이식 후회.." [TV체크](종합)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1. 3. 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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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眞)의 영광은 양지은에게 돌아갔다.

진 발표에 앞서 양지은은 상금 1억 5천만 원을 아버지의 이사를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양지은은 최종점수 5873점 (▲중간 합산 점수 4373점 ▲ 2라운드 문자 투표 득표율 23.86% ▲ 2라운드 투표 점수 1500(79만 4013표))를 획득하며 최종 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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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양지은, 최종 1위
'미스트롯2' 양지은 "상금 1억5천, 아버지 이사 시켜드릴것"
[동아닷컴]
‘미스트롯2’ 진(眞)의 영광은 양지은에게 돌아갔다.

4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미스트롯2) 결승전 2라운드가 공개됐다.

양지은은 강진의 ‘붓’을 인생곡으로 선택해 깊은 감성이 담긴 무대를 선사했고, 홍지윤과 최종 진의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진 발표에 앞서 양지은은 상금 1억 5천만 원을 아버지의 이사를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양지은은 “아버지께서 발이 불편하시다. 지금 계단 있는 5층 집에 사시는데 ‘1등 되면 1층 집에 이사시켜드리겠다’고 한 적이 있다. 진이 되면 아버지 이사를 시켜드리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날 양지은은 최종점수 5873점 (▲중간 합산 점수 4373점 ▲ 2라운드 문자 투표 득표율 23.86% ▲ 2라운드 투표 점수 1500(79만 4013표))를 획득하며 최종 진에 등극했다. 선(善) 홍지윤(5527.03)과는 점수 차는 약 300점에 달했다.

진 트로피는 마스터 장윤정이, 왕관은 '미스터트롯' 초대 진 임영웅이 수여했다. 양지은은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또 한 번 감동을 안겼다. 양지은은 “오늘 몇 등이 되든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여기 있는 동료들이 모두 고생했고 7명 모두 잘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축하해주고 싶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지은은 “팬, 시청자 분들의 사랑으로 이 상을 받은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진에 걸맞는 좋은 가수가 돼서 여러분들께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도록 하겠다.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가족을 향한 메시지도 있지 않았다. 양지은은 “우리 아버지 너무 사랑하고 내가 신장이식 수술하고 후회를 한 적도 있다. 그런데 오늘 이런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감사드린다”며 “남편하고 아이들을 못 본지 너무 보고 싶다. 남편, 아이들 너무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트롯2’ 선과 미는 각각 홍지윤과 김다현이 차지했다. 이밖에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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