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정유진 2021. 3. 5.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 정치행보·조직 이기주의 논란 남기며 중도사퇴한 윤 총장

변희수 전 하사의 죽음, 혐오라는 이름의 사회적 타살이다

LH '내부 정보' 투기 의혹, 철저 조사와 차단책 병행해야

▲ 국민일보 = 검찰총장 중도 사퇴와 정치적 언행, 불행하고 안타깝다

미얀마 유혈 사태 확산…국제사회 더 적극 대응해야

세금 낼 돈 없다면서 호화생활하는 최순영의 뻔뻔함

▲ 서울신문 = 윤석열 사퇴, 검찰과의 갈등 마침표 찍는 계기 돼야

청년고용의무제 위반 공공기관장 문책하라

'변희수 비극' 못 막은 한국 사회의 낮은 포용력

▲ 세계일보 = 윤석열 총장 사퇴, '검찰 해체' 밀어붙인 文정권 탓이다

LH 땅 투기 의혹 합동조사, '제 식구 감싸기' 해선 안 돼

미얀마 최악 유혈사태…국제사회가 행동에 나서야

▲ 아시아투데이 = 한국정부, 북·미 비핵화 협상 중재 나서야

미래차·반도체 협의체 발족, 시의적절하다

▲ 조선일보 = 정권 불법 수사 尹 축출에 성공한 文, 법치와 정의는 패배했다

오세훈·박형준 승리는 野에 상식과 합리로 가라는 국민 요구

"LH 직원은 땅 투자 말란 법 있나" 반발, 위 아래 모두 '뭐가 어때'

▲ 중앙일보 = 결국 임기 못 채우고 사퇴한 윤석열 검찰총장

'변창흠 국토부'가 LH 조사, 믿을 수 있나

▲ 한겨레 = 사퇴한 윤석열, 정계 진출은 '검찰 중립' 부정이다

변희수 하사 죽음, 차별·혐오가 빚은 '사회적 타살'

미얀마의 '5·18', 한국의 역할 묻는다

▲ 한국일보 = 윤 총장 '정치적 사퇴', 검찰 중립성에 상처

3기 신도시 투기자 모두 색출하고, 이익 환수하라

우리 사회 성소수자 차별이 부른 '변희수 비극'

▲ 디지털타임스 = "정의·상식 붕괴" 尹사퇴의 변, 폄훼돼선 안 돼

서민 절망시킨 LH직원 투기의혹, 방치 책임도 무겁다

▲ 매일경제 = 윤석열 사퇴한 검찰, 정치권 길들이기에 맞서 상식·법치지켜야

LH 땅투기 의혹 조사 감사원이 맡아야 한다

우는 아이 떡 주기식 재난지원금, 국정운영 능력 이것밖에 안 되나

▲ 서울경제 = 윤석열 전격 사퇴…'검수완박' 꼼수 완전히 접어라

투기로 무너진 공공 신뢰, 관제 재건축 계속 고집하나

김정은 요구대로 한미훈련 중단하자는 게 정상인가

▲ 이데일리 = 검찰총장도 중도 사퇴, 정치적 중립 훼손한 여권 탓 크다

무리수 뻔한 손실보상제 도입, 그렇게 서두를 일인가

▲ 전자신문 = '게임규제' 숲을 보자

'글로벌 RE100' 발등의 불

▲ 한국경제 = 윤석열 끝내 사임…'法治 대혼란'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신도시 땅투기 조사, 핵심은 사전정보 악용 여부

新한국병…이대로는 '3만달러 덫' 못 벗어난다

▲ e대한경제 = '검수완박'으로 尹총장 몰아내기 성공한 여권의 횡포

주택정책 신뢰 허문 LH직원 투기, 허술한 제도가 한몫

(서울=연합뉴스)

☞ '미스트롯' 시즌2 우승자 양지은…"위로되는 노래할 것"
☞ "내 죽음으로 왕따 없어지길"…카카오 직원, 유서로 호소
☞ 정치권 '윤석열의 사람들' 누구?…"스킨십 좋은 사람"
☞ 해사, '1학년때 이성교제' 자진신고한 생도 40여명 중징계
☞ '소주 두 병에 번개탄을?' 소중한 생명 살린 마트 주인 '눈썰미'
☞ 식인 악어들이 농장에서 탈출했다
☞ 일확천금을 꿈꾼 청년…복권 4천500만원어치 훔쳐 '감방 당첨'
☞ 길에서 2천만원 주워간 할머니 40분 만에 찾아내 돈 회수
☞ 지수, 학폭의혹 인정하고 사과…'달뜨강'은 어떻게 되나
☞ 김윤상 SBS 아나운서, 음주운전 입건…주차장 벽 들이받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