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장재혁 장애인요트연맹 회장, 4년 임기 시작
이규원 기자 2021. 3. 4. 23:59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지난해 12월 실시한 대한장애인요트연맹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된 장재혁 제5대 회장의 공식 임기가 4일 시작됐다.
장재혁 회장은 20여 년간 국회에서 입법 보좌관 생활을 하며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뒀고, 각종 지원과 국제 교류 활성화에 앞장섰다.
장재혁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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