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외 입국자 3명 추가 확진..누적 1,019명
이이슬 2021. 3. 4. 23:56
[KBS 울산]
울산에서는 해외입국자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어제(3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동구 거주자 3명이 울산역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이 나왔으며, 특이 동선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1,01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슘 우럭’이 특이사례?…日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압박
- 현직 직원이 ‘토지경매 1타 강사’…LH 일탈 어디까지?
- AZ백신 냉장고 온도, 기준에서 5℃ 벗어나…질병청 “문제 없다” vs 환자 “불안”
- “우리 아빠가 누군데”…KTX내 취식 20대 결국 고발
- [단독] 경비원 갑질 혐의 구속 동대표, 병보석 뒤 또 주민 폭행
- 아이들 탄 차에 날아온 벽돌…오토바이 운전자 경찰에 붙잡혀
- 12층 추락 유아 ‘맨손’으로 받아내 ‘영웅’ 등극
- ‘성전환 강제 전역’ 변희수 전 하사가 남긴 질문들
- [현장K] 지난해 대전 아파트 침수…전문가 “인재 가능성 높아”
- [크랩] 강원도 주민들이 폭설을 반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