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별사랑, 나훈아 '공' 마지막 무대로 대반전?..마스터 최저 90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3. 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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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별사랑이 나훈아의 '공'으로 결승 2라운드 무대를 꾸몄다.

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7명의 결승 진출자들의 마지막 경연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 7번째로 무대에 오른 별사랑은 결승 2라운드 인생곡 경연에서 나훈아의 '공'을 선곡해 열창했다.

결승 1라운드에서 7위에 머문 별사랑은 2라운드 마스터 심사에서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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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미스트롯2' 별사랑이 나훈아의 '공'으로 결승 2라운드 무대를 꾸몄다.

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7명의 결승 진출자들의 마지막 경연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 7번째로 무대에 오른 별사랑은 결승 2라운드 인생곡 경연에서 나훈아의 '공'을 선곡해 열창했다.

올 화이트 슈트로 눈길을 끈 별사랑은 별다른 실수 없이 무대를 마친 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마스터들을 비롯한 모두가 기립박수를 치며 별사랑을 응원했다.

결승 1라운드에서 7위에 머문 별사랑은 2라운드 마스터 심사에서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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