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양주시 검준산단 코로나19 선제검사

강근주 2021. 3. 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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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양주시는 선제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남면 검준산업단지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했고, 산단 근로자가 4일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양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2월 남면 일반-상수-구암 산업단지 근로자 999명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5일까지 검준산업단지 내 근로자 총 14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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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양주=강근주 기자】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양주시는 선제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남면 검준산업단지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했고, 산단 근로자가 4일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양주시 남면 검준산업단지 코로나19 선제검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남면 검준산업단지 코로나19 선제검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2월 남면 일반-상수-구암 산업단지 근로자 999명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5일까지 검준산업단지 내 근로자 총 14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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