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 인생곡 부르며 눈물 [TV체크]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1. 3. 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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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2' 김다현이 진시몬의 '어머니'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를 선곡해 열창했다.
기존 창법과 다르게 부른 김다현은 무대를 끝마친 후 후련한 듯 눈물을 흘렸다.
김다현은 최고점 98점, 최저점 8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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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TV조선 ‘미스트롯2’ 김다현이 진시몬의 '어머니'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4일 ‘미스트롯2’에서는 결승전 2라운드가 방송됐다.
김다현은 진시몬의 ‘어머니’를 선곡해 열창했다. 기존 창법과 다르게 부른 김다현은 무대를 끝마친 후 후련한 듯 눈물을 흘렸다.
마스터 조영수는 “처음 100인 예선 때 제가 말했던 거 기억나죠? 반 키 낮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쇳소리 나는 고음이라서 그랬다"며 "짧은 시간 내에 노래가 달라졌다. 소리가 다듬어졌다. 소리가 풍부해졌다. 그래서 고음을 내도 귀에 쏘지 않고 좋은 소리가 났다. 최고의 트롯 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김준수 역시 “13살에 노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게 경이롭다”라고 감탄했다.
김다현은 최고점 98점, 최저점 88점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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