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샤이니 온유 "낚시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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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낚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민호와 온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강한나는 온유에게 "팬들의 마음을 잘 낚지 않느냐. 물고기를 낚는 것도 좋아하느냐"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강한나는 "멤버들과도 함께 간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온유는 "아직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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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낚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민호와 온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강한나는 온유에게 "팬들의 마음을 잘 낚지 않느냐. 물고기를 낚는 것도 좋아하느냐"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질문을 받은 온유는 "낚시를 하러 가서 앉아있으니 힐링이 되더라. 물고기를 잡아서 먹는 재미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온유는 "바다낚시도 해봤고, 민물낚시도 해봤다. 그런데 민물낚시를 하면 생각하는 것 빼고 할 일이 없더라. 그래서 물고기를 먹기도 하려고 바다에 간다"고 밝혔다. 강한나는 "멤버들과도 함께 간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온유는 "아직 없다"고 답했다.
한편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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