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더스토리즈, '진 컬렉션'에 세 가지 스타일을 추가로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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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가 3월 4일 기존에 선보였던 '진(Jeans) 컬렉션'에 세 가지 스타일을 추가로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세 가지 스타일은 디어 컷(DEAR CUT), 메이저 컷(MAJOR CUT), 무드 컷(MOOD CUT)으로 디어 컷은 90년대 스케이터 진의 하이 버전인 5개의 포켓 스타일로 폭이 넓어 활동성이 좋으며 하이웨스트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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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가 3월 4일 기존에 선보였던 '진(Jeans) 컬렉션'에 세 가지 스타일을 추가로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세 가지 스타일은 디어 컷(DEAR CUT), 메이저 컷(MAJOR CUT), 무드 컷(MOOD CUT)으로 디어 컷은 90년대 스케이터 진의 하이 버전인 5개의 포켓 스타일로 폭이 넓어 활동성이 좋으며 하이웨스트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인다.
80년대 엄마의 청바지를 재 정의한 메이저 컷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제시한다.
루즈하면서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라인에 하이웨스트 디자인은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핏을 만들어 준다.
무드 컷 역시 하이웨스트 디자인에 레트로 무드를 가진 부츠컷 스타일로 현대적인 감각으로 깔끔하게 디자인되었다.
진 컬렉션 아이템은 유기농, 재활용 면과 같은 지속 가능한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일상에서 다양하고 오래 착용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의 버튼, 지퍼, 나사 등과 같은 부속품 역시 지속 가능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앤아더스토리즈는 2020년 가을 클래식한 스타일에 영감을 얻어 키퍼 컷, 페이버릿 컷, 트레져 컷, 크러시 컷, 스페셜 컷으로 구성된 5종의 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S/S 시즌 디어 컷, 메이저 컷, 무드 컷 세 가지 스타일을 추가하며 일상에서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클래식한 데님 라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진 컬렉션의 새로운 스타일은 2021년 3월 4일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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