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 식었나?" 비트코인, 5700만원대로 하락

김정호 2021. 3. 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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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값이 개당 5700만원대로 내려갔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30분께 1비트코인은 5700만원이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밤 5900만원대로 올랐으나 이후 완만한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은 5915만9000에 고점을 찍은 뒤 같은 시간 5718만8000원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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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5900만원대로 올랐으나
완만한 우하향 곡선 그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값이 개당 5700만원대로 내려갔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30분께 1비트코인은 5700만원이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밤 5900만원대로 올랐으나 이후 완만한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은 5915만9000에 고점을 찍은 뒤 같은 시간 5718만8000원으로 하락했다.

한편, 가상화폐는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져 같은 종류라도 거래소별로 거래 가격이 다소 다르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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