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위, 경북 20곳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이종영 2021. 3. 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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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전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경북에서는 20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영천 중앙동 등 도시지역 2곳과 안동 일직면 귀미1리 등 농어촌지역 18곳입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한 곳당 최대 30억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간이 상수도 설치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합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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