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행복한 생일파티 인증샷 '러블리 미소'[SNS★컷]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정은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3월 4일 오후 SNS에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 회복되게 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정은은 꽃과 딸기 등으로 장식된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모은다.

김정은은 3월 4일 생일을 맞았다.

한편 김정은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간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김정은은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지난해 방영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는 주인공 심재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김정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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