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조승우, 혼자 만의 경험..'아무도 안 믿어'[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3. 4.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지프스 : the myth'에서 조승우가 혼자 만의 경험을 가슴에 묻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서 한태술(조승우 분)이 에디 김(태인호 분)과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현재로 돌아온 한태술은 에디 김에게 강서해(박신혜 분)에게 들을 말을 막 쏟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드라마 '시지프스' 방송 화면

'시지프스 : the myth'에서 조승우가 혼자 만의 경험을 가슴에 묻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서 한태술(조승우 분)이 에디 김(태인호 분)과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현재로 돌아온 한태술은 에디 김에게 강서해(박신혜 분)에게 들을 말을 막 쏟아냈다.

한태술은"미래에서 온 사람 중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고 해. 세상이 멸망할 거래. 정확히 말하면 한반도에 핵이 떨어져서"라며 말하다 "됐다. 내가 말해도 미친 사람 같네"라며 말을 멈췄다.

이 말을 이해 못한 에디 김은 진정제를 주며 한태술을 진정시켰고 한태술은 "너 지금 나한테 거짓말 하는 거지?"라며 진지하게 물었지만 에디 김은 "나도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며 한태술을 위로했다.

[관련기사]☞ 남궁민도..高동창, 25년전 학창시절 폭로 지수, 男·女 성폭행 의혹 추가 충격 주장 지디♥제니 열애설에 이주연 의미심장 SNS 민사고→서울대 '뇌섹녀', 벗은 몸매도 '심쿵 S라인' 함소원, ♥진화와 결국 이혼?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