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김강훈母, 시청자 안심시켜 "연기는 연기일뿐"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1. 3. 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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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김강훈의 어머니가 일부 시청자 걱정에 입을 열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마우스' 속 아역배우의 사이코패스 연기에 대해 우려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은 '마우스' 촬영장에서 연기를 하는 김강훈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강훈은 지난 3일 '마우스' 1회에서 사이코패스 한서준(안재욱 분)과 성지은(김정난 분) 사이에서 태어난 재훈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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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tvN 드라마 ‘마우스’. 사진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김강훈의 어머니가 일부 시청자 걱정에 입을 열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마우스' 속 아역배우의 사이코패스 연기에 대해 우려했다.

관련해 김강훈의 모친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기는 연기일 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 올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은 '마우스' 촬영장에서 연기를 하는 김강훈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강훈은 웃으며 스태프와 이야기하다 촬영이 시작되자 사이코패스 역할에 몰입했다.

김강훈은 지난 3일 '마우스' 1회에서 사이코패스 한서준(안재욱 분)과 성지은(김정난 분) 사이에서 태어난 재훈으로 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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