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쌍둥이 엄마 맞아? 48세에도 대학생 같은 미모

선미경 2021. 3. 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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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황혜영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황혜영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봄이 오는 걸 느끼니 빨리 여름이 됐음 좋겠단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봄 패션을 자랑하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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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출신 황혜영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황혜영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봄이 오는 걸 느끼니 빨리 여름이 됐음 좋겠단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봄 패션을 자랑하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혜영은 캐주얼한 패션으로 창가에 기대어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4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쌍둥이 형제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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