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약손아로마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이밝음 기자 2021. 3. 4. 21:44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왕십리도선동 '약손아로마' 방문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성동구는 4일 재난문자를 통해 "2월23일~3월2일 왕십리로20길8 '약손아로마'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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