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야!' 이레, 음문석 과거 세탁 밝히나 [DAY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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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 이레가 과거를 세탁하고 '본투비' 연예인으로 거듭난 음문석의 지난날을 확인할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다.
4일 '안녕? 나야!' 6회에서는 소니(음문석 분)가 과거 호수고 캡짱 양춘식이라고 생각하는 17살 하니(이레 분)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검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가장 확실한 방법인 우유로 양춘식을 확인하려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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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녕? 나야!’ 6회에서는 소니(음문석 분)가 과거 호수고 캡짱 양춘식이라고 생각하는 17살 하니(이레 분)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검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가장 확실한 방법인 우유로 양춘식을 확인하려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이와 관련 ‘안녕? 나야!’ 제작진은 4일 하니가 우유를 들고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에서 하니는 소니가 마시는 커피에 몰래 우유를 집어넣어 넣으려고 한다.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만 마시는 화장실로 직행하는 양춘식의 습성을 잘 알고 있는 하니가 소니 또한 같은 증상을 보이는지 실험에 나선 것.
성형수술과 이미지 메이킹으로 과거를 세탁하고 본투비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소니의 비밀투성이 과거가 17살 하니로 인해 발각될 위기에 처한 상황. 17살 하니는 우유 넣기에 성공하여 소니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 비욘드제이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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