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정헌 "정민아와 또다시 연애 할 것"..박철민 불치병?[★밤TView]

이시연 기자 2021. 3. 4.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가 뭐래도'에서 정헌이 유산한 정민아와 또다시 연애를 꿈꿨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신아리(정민아 분)와 대화하는 나준수(정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준수는 유산 후 정벼리(김하연 분)의 집에 머물고 있는 신아리를 찾아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1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 화면

'누가 뭐래도'에서 정헌이 유산한 정민아와 또다시 연애를 꿈꿨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신아리(정민아 분)와 대화하는 나준수(정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준수는 유산 후 정벼리(김하연 분)의 집에 머물고 있는 신아리를 찾아갔다. 나준수는 "계약 결혼 끝난 건 아리 네 생각이고. 내 얘기도 좀 들어 봐야 되는 거 아니야? 처음엔 아리 네가 결혼 안 한다고 해서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계약 결혼하자고 한거야"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이 계약 결혼이 깨질 거라곤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질 못 했어. 우리 관계가 살면서 점점 더 깊어질 거라 확신했거든. 아리 네가 아무리 밀어낸다고 해서 나는 끄떡없어"라며 신아리와 다시 연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KBS 1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 화면

또 이날 방송에는 한재수가 복통을 일으키고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재수는 늦은 밤 자다 깨어나 배를 부여잡고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며칠 뒤 길을 가다 지독한 복통에 쓰러지고 말았다. 겨우 딸 벼리 함께 살게 된 한재수는 병으로 또다시 딸과 헤어져야 할 위기에 처했다.

[관련기사]☞ 남궁민도..高동창, 25년전 학창시절 폭로 지수, 男·女 성폭행 의혹 추가 충격 주장 지디♥제니 열애설에 이주연 의미심장 SNS 민사고→서울대 '뇌섹녀', 벗은 몸매도 '심쿵 S라인' 함소원, ♥진화와 결국 이혼?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