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널 흙막이 무너졌다"..실전 같은 해빙기 훈련
이승환 2021. 3. 4. 21:12
4일 서울 서초구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현장에서 소방청 구조대원들이 해빙기 안전점검 및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매년 2~3월을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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