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김수미, 뽑기 게임 도전 "TV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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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뽑기 게임에 도전했다.
이어 장동민은 출연진에게 뽑기 게임판을 보여줬다.
장동민은 "여기에 어마어마한 선물이 숨어 있다"고 했고, 김수미는 "우리 집 TV가 오래됐다. 꺼졌다가 나온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김수미에게 뽑기 게임에 도전해볼 것을 제안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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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뽑기 게임에 도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장동민이 깜짝 이벤트가 준비돼 있음을 알렸다. 이어 장동민은 출연진에게 뽑기 게임판을 보여줬다.
장동민은 "여기에 어마어마한 선물이 숨어 있다"고 했고, 김수미는 "우리 집 TV가 오래됐다. 꺼졌다가 나온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김수미에게 뽑기 게임에 도전해볼 것을 제안해 시선을 모았다.
김수미는 "TV"라고 원하는 물건의 이름을 외치며 뽑기 종이를 펼쳤다. 그러나 당첨 상품은 쫀드기였다. 김수미가 속상해하자, 홍석천은 "왜 그렇게 귀여운 표정을 짓는 거냐"고 농담을 건넸다. 장동민이 "손주가 왔을 때 선물로 주면 된다"고 위로의 말을 건네자, 김수미는 "공짜인데 이게 어디야"라고 말했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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