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조인성X차태현, 곡소리 나는 영업 1일 차..마사지 볼 삼매경

여도경 기자 2021. 3. 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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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어쩌다 사장'에서 1일 차 점심 영업 후 몸져누웠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는 조인성과 차태현의 슈퍼마켓 운영 1일 차가 담겼다.

이날 조인성은 영업이 끝난 후 싱크대로 직행해 폭풍 설거지에 돌입했다.

이후 조인성이 설거지를 끝내고 방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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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N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어쩌다 사장'에서 1일 차 점심 영업 후 몸져누웠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는 조인성과 차태현의 슈퍼마켓 운영 1일 차가 담겼다.

이날 조인성은 영업이 끝난 후 싱크대로 직행해 폭풍 설거지에 돌입했다.

홀을 정리하고 방에서 아내와 통화하던 차태현은 "손님 엄청 많이 오신다. 계산하는 거 엄청 힘들다. 점심 장사 잠깐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테이블 두 개밖에 없고 손님 10명 받았나? 그랬는데도 멘붕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조인성이 설거지를 끝내고 방에 들어왔다. 차태현은 마사지 볼을 건네며 "(싱크대가) 너한테 너무 낮다"고 했다. 조인성은 마사지 볼을 둔 채 요리조리 움직이며 곡소리를 냈다. 조인성은 "'허리가 휘어진다'는 말이 이런 건가 보다"며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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