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조인성 대게라면 요리사 변신, 손님들 호평에 해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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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대게라면 요리사로 변신했다.
지난 방송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은 슈퍼 점심 장사를 시작했고, 조인성은 8인분 대게라면을 끓여야 하는 상황에서 가스 하나가 망가져 위기에 처했다.
조인성은 가장 먼저 도착한 대게라면 3인분 물이 끓지 않아 이어 도착한 2인 손님의 라면부터 먼저 끓였고, 차태현은 3인 손님에게 찾아가 "불이 하나 안 돼서 다시 끓이고 있다.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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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대게라면 요리사로 변신했다.
3월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 조인성의 영업 1일차 광란의 첫 점심 영업이 시작됐다.
지난 방송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은 슈퍼 점심 장사를 시작했고, 조인성은 8인분 대게라면을 끓여야 하는 상황에서 가스 하나가 망가져 위기에 처했다. 그 사이 차태현은 S페이 사용 손님을 맞이해 결제 방법을 몰라 당황했다. 급기야 손님이 “외상 되냐”고 묻는 가운데 차태현은 5분 만에 결제 성공했다.
조인성은 가장 먼저 도착한 대게라면 3인분 물이 끓지 않아 이어 도착한 2인 손님의 라면부터 먼저 끓였고, 차태현은 3인 손님에게 찾아가 “불이 하나 안 돼서 다시 끓이고 있다.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차태현의 사과에 손님들은 “천천히 주세요”라며 이해했다. 조인성은 “끓지를 않네”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렇게 처음 조인성표 대게라면 2인분을 시식하게 된 손님들은 “맛있어요”라고 평했다. 조인성은 “다행이다”며 안도했다. 이어 완성된 3인분 라면을 서빙하며 차태현은 “죄송하다. 늦었다”고 거듭 사과했다. 손님들도 “맛있다”고 호평했고, 조인성은 해맑은 미소로 뿌듯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어쩌다 사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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