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자퇴 아냐..홈스쿨 4년째"
이현주 2021. 3. 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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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재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퇴X. 홈스쿨 4년째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동국은 지난 1월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해 재시, 재아 등 자녀들이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학교를 다니다가 지금은 홈스쿨링을 한다. 본인들의 의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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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재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퇴X. 홈스쿨 4년째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동국은 지난 1월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해 재시, 재아 등 자녀들이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학교를 다니다가 지금은 홈스쿨링을 한다. 본인들의 의지"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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